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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아이폰 케이블 [ 휴대전화 용품 ][ 모름 ] 2011.05.04 아이폰 케이블 [ 휴대전화 용품 ][ 모름 ] 1,000원 줬으려나 ^^? 일반 우편으로 배송 받았거든. 돈 주고 산 건지 그냥 받은건지 그것도 모르겠다. 우연히 사진 정리하다가 있더라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5.
2012.12.27 2013년도 천문력 탁상형, 걸이형 2012.12.27 2013년도 천문력 탁상형, 걸이형천체관측카페에서 공구로 15000원에 구입 금년에는 집에서 방치되고 있는 천체 망원경 조금 써보려고 한다. 너무 오래 방치 되어 있어서 제대로 작동이나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공부를 또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고. 하다보면 알아가는 재미도 있겠지 ^^? 예전이랑은 상황이 틀리니까. 천문력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파는 곳이 없었다. 카페에서 파는 것도 우연히 알았다. 가격비교 할 필요도 없이 바로 구입을 했거든. 어차피 천문력 만드는 곳은 1-2곳 밖에 없을 것 같았으니까. 천문력은 꽤 이쁘게 잘 나온다. 사진도 마음에 들고, 천문 행사 일정이랑 이런저런 설명도 잘 적혀 있다. 사무실에 회사 달력은 바로 치워버리고 이걸로 바꿔서 올려뒀거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5.
2012.09.26 소돔의 12일 [ 마르키드 사드 ][ 2012 ][ 동서문화사 ] 2012.09.26 소돔의 12일 [ 마르키드 사드 ][ 2012 ][ 동서문화사 ] 이 책이 나온지는 꽤 되었다. 너무 야해서 그런지 계속 금서로 있다가 풀렸다고 하더라고. 정확히 풀렸는지 아닌지 그건 모르겠다. 일단 팔고 있기에 한 번 사 봤지만, 읽을 마음은 별로 안 생기네. 재미도 없을 것 같고. 이거 읽을 시간 있으면 아마 다른 것 읽을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4.
2013.01.07 신세계 상품권 [ 상품권 ][ 신세계 ] 2013.01.07 신세계 상품권 [ 상품권 ][ 신세계 ] 휴대폰 개통하면서 할부 원금 만큼 받은 상품권. 별로 쓸일 없는 것. 모아뒀다가 설날 때 그냥 조카들 줘 버려야겠다. 어차피 현금 줄 건데, 현금 주는 것 보다는 이거 주는 것이 더 낳겠지? 이게 더 싸게 먹히거든 으흐흐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3.01.07 맥심 오리지널 100T [ 식품 ][ 맥심 ] 2013.01.07 맥심 오리지널 100T [ 식품 ][ 맥심 ] 회사에서 먹으려고 산 것. 개당 100원이 조금 넘을 것 같다. 회사 커피는 100원인데, 이게 더 비싸네. 어차피 하루에 몇 개 안 먹으니까 사 두면 방에서도 먹고 하니 사 둔 것. 카누 같은 아메리카노 커피는 영 못 먹겠더라. 난 그냥 이런 다방 커피가 좋더라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3.01.03 이지함 바디 트리트먼트 [ 로션 ][ 이지함 ] 2013.01.03 이지함 바디 트리트먼트 [ 로션 ][ 이지함 ] 나이가 들어가니 등이 건조해 진다. 어릴 때에는 정말 몸이 건조해 진다는 것을 못 느꼈거든. 근데, 요즘은 샤워만 하고 나오면 간지러울 정도로 몸이 건조해졌다. 뭘 안 바르면 더 심한 것 같더라고. 이것도 등에 바를려고 산 거다. 손이 안가서 바르기도 불편하니 그냥 뿌리는 걸로 샀고. 그 중에서도 좀 싼 걸로 샀다. 팔리기는 많이 팔린 제품인데, 나한테 맞을려나 모르겠네. 써보고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특별히 안 맞거나 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딱히 등이 가려운 것이 호전되거나 그러지는 않고. 다음에는 조금만 더 비싼거나 다른 것 한 번 사서 써 봐야겠다. 향은 그냥 목욕탕에 비치되어 있는 그런 향이 난다. 나쁜 것도 아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3.01.03 레이저 프린터 토너 가루 [ 컴퓨터용품 ][ LG화학 ] 2013.01.03 레이저 프린터 토너 가루 [ 컴퓨터용품 ][ LG화학 ] 집에 있던 레이저 복합기용 토너 가루. 처음 받았을 때에는 한 병 가득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밑에 쬐금 넣어뒀네. 딱 1회 분량이라고 한다. 가루는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조심조심 넣었지만, 그래도 조금 날리기는 했다. 토너에 얼만큼 가루가 남아 있는지 모르고, 얼마나 들어갔는지도 모르니 넣다보니 퍼져 나오더라고. 외부에서 볼 수 잇도록 플라스틱 판 같은 것 달아두면 좋겠는데, 그렇게 할 리는 없겠지 ^^? 오랜만에 충전 해 봤는데, 뚜껑이 안 열리더라. 원래 그렇게 빡빡했나? 다음에 한 번 더 열때에는 아마 부서질 것 같았다. 그 때는 뚜껑만 다시 사야 할 건데, 뚜껑만 파려나 모르겠다. 가루 넣을 때 써라고 깔대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3.01.03 SOUL by Ludacris SL300GG (Gold) [ 헤드폰 ][ Soul ] 2013.01.03 SOUL by Ludacris SL300GG (Gold) [ 헤드폰 ][ Soul ] 해외 구매로 구입했지만, 쓸 일이 없넹.... 타이밍 좋게 이거 받기 직전에 다른 헤드폰이 한 개 더 생겼거든. 어차피 음질은 잘 안 따지니까 이건 별로 쓸 일이 없다. 음질도 좋고 디자인도 좋다고는 하지만, 굳이 까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3.01.03 MFC-J625DW [ 복합기 ][ Brother ] 2013.01.03 MFC-J625DW [ 복합기 ][ Brother ] 집에 있는 레이저 복합기는 그냥 부모님 계속 쓰시라고 두고, 이걸로 새로 장만 했다. 방 안에 레이저 프린터기를 두는 것이 조금 찝찝하기도 했거든. 며칠간 알아보다가 선택한 것인데, 괜찮은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것보다 아래모델도 무선이 지원 되던데, 그냥 그걸로 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24만원 정도 투자해서 산 건데,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일단 프린터기는 캐논, 앱손, 삼성 이정도만 생각했지 브라더는 생각도 못 했거든. 우연히 글 적어둔 것 보다가 무한 잉크 쓰려면 그냥 브라더로 사라고 적은 것을 봤다. 그래서 알아봤는데, 브라더 무한 잉크 시스템이 상당히 괜찮아 보였다. HP도 이런 방식으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29 Barracuda ST1000DM003 1T HDD [ 컴퓨터부품 ][ Seagate ] 2012.12.29 Barracuda ST1000DM003 1T HDD [ 컴퓨터부품 ][ Seagate ] NAS를 안 쓰려고 했는데, 안 쓰다보니 너무 불편하네. 일단 편해지고 나면 다시 안 쓰는 것은 힘든 것 같다. 정작 세팅 해 두고 별로 안 쓴다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없어지니 불편해서 안 되겠더라고. NAS 정리한다고 하드 디스크 원래 있던 것은 처분했는데, 결국 이렇게 다시 샀네. 500Gb면 충분했지만, 1T랑 크게 차이가 안 나서 그냥 1T로 샀다. 성능은 그냥 비슷하니 별로 적을 것은 없을 것 같다. 그렇지만, 하드디스크가 엄청 작게 나오네. 예전에 비하면 사이즈가 70%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다. 크든 작든 상관은 없지만, 그냥 자료를 안정적으로 보존만 해 줬으면 좋겠다. 잘못되어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25 해피머니 1만원권 10장 [ 상품권 ][ 해피머니 ] 2012.12.25 해피머니 1만원권 10장 [ 상품권 ][ 해피머니 ] 얼마전에 소셜 쇼핑에서 해피머니 싸게 팔기에 후딱 구입해 봤는데, 지류로 배송이 되더라. 모바일이 아니라... ~_~ 뭐하러 이렇게 돈 안 되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 대부분 그냥 모바일로 생각하고 산 사람이 많을 건데. 이런게 오히려 더 귀찮거든. 충전 해 넣기도 귀찮아서 그냥 굴러다니고 있다. 필요하면 긁어서 쓰겠지 아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21 휴대폰 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베가 R3용 플립케이스 2012.12.21 휴대폰 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베가 R3용 플립케이스 위에 사진 2장은 얼마 전에 구입한 베가에 쓰려고 구입한 케이스랑 액보고, 밑에는 엄마 휴대폰도 베가로 바꾸면서 씌워드릴 플립커버. 위나 아래나 가격차이는 별로 없다. 단지 난 플립커버가 영 불편해서 안 쓰는 것이고. 둘다 배송비 포함해서 2,000원도 안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쁘지 않아. 그냥 막 쓰고 버리기 딱 좋은 것 같다. 휴대폰 껍데기나, 필름은 그냥 막쓰고 버리고 다시 사서 씌우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더라고. 굳이 비싼 것 해봐야 좋을 것 같지도 않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21 수은전지 AG13 [ 건전지 ][ 모름 ] 2012.12.21 수은전지 AG13 [ 건전지 ][ 모름 ] 내가 쓰고 있던 계산기가 작동이 안 되어서 산 건데, 수은전지 문제가 아니라 계산기가 고장 난 것 같았다. 괜히 산 것 같다. 인터넷으로 우편 배송으로 산 거라 얼마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가지고 있기도 귀찮은 것이거든. 마땅히 쓸 곳도 없는 것이고. 이거 사면서 처음 알았는데, 수은 전지 규격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더라. 아무거나 막 사면 안 되겠더라고. 그런데, 왜 그렇게 다양하게 했는지 모르겠네. 다들 비슷한 사이즈로 비슷하게 생겼더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21 바닐라 I-L1 [ 휴대전화 ][ 아이리버 ] 2012.12.21 바닐라 I-L1 [ 휴대전화 ][ 아이리버 ] 이것도 공짜로 나와서 한 번 써 보려고 사 봤다. 아이리버는 이제 기술보다는 디자인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 같다. 일단 박스 형태나 포장은 참신해서 좋은 것 같다. 계란 같은 동그란 통에 들어있거든. 아기자기하게 잘 구겨 넣어뒀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제일 웃긴건 충전기가 없다는 점이다. 고객센터에도 알아서 충전하세요 라고 적었단다. 어차피 충전기는 많이 있으니 크게 상관없었지만, 조금 웃긴 것 같네. 요고 포장 디자인 맞추려고 아마 뺀 것 같거든. 휴대폰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다. 나온지 좀 된 모델이라 약간 투박하기는 하지만, 아이폰 처럼 만들려고 한 노력도 보이고, 이상한 데코들을 만들어 둬서 보기 영 나쁜 것은 아니었다. 케이스 굳..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19 Vega R3 IM-A850K [ 휴대전화 ][ 팬택 ] 2012.12.19 Vega R3 IM-A850K [ 휴대전화 ][ 팬택 ] 극한의 빙하기 중 못 참고 결국 바꾼 휴대폰이다. CJ 모바일에서 개통했거든. 그냥 무난한 가격에 개통했다. 3개월 정도는 쓸거라 생각하고 개통 한 것이니까. 일단 휴대폰 자체는 나쁘지 않다. 속도도 빠르고, 안 되는 어플도 거의 없는 것 같고. 그냥 무난하게 좋은 것 같다. 액정도 노트랑 비슷하더라고. 노트2 보다는 조금 작고 노트1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클 것 같았다. 휴대폰 성능이야 이제는 웬만하면 다들 비슷해서 별 차이가 없는데, 역시 제일 문제는 카메라다 베가 시리즈는 카메라가 진짜 쓰레기다 화소가 아무리 높다고 한들 일단 AF 느리고 화상 처리기술 떨어지니 제대로 사진이 안 나온다. 아무리 발로 사진찍는 수준이라고 ..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1. 13.
2012.12.13 뼈로가는 칼슘 두유 [ 식품 ][ 매일 ] 2012.12.13 뼈로가는 칼슘 두유 [ 식품 ][ 매일 ] 지난번에 두유 사다 먹으니 좋은 것 같더라고. 그것 다 먹고 이번에 새로 주문한 건데, 다른 걸로 한 번 사 봤거든. 두유 맛 차이는 잘 모르겠다. 뭐가 더 맛있고, 고소하고 그런 차이는 모르겠지만, 이건 다시 안 사먹으려고. 다른 것 보다 빨대가 안 좋다. 맛있는 두유는 빨대가 뽑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튼튼한데, 이건 그냥 굽혀있는 방식이고 조금 약하다. 배송 중에 찍혀서 빨대가 부서져 있는 것이 조금 있었고, 보관하거나 가지고 다니다가 빨대가 부러지는 경우도 꽤 있었다. 빨대 부러지면 뜯어 먹어야 하는데, 좀 귀찮아야지. 억지로 찢어서 핥아 먹는 기분이라 별로 좋지도 않고. 앞으로는 두유 살 때 빨대 생긴 모양보고 사야 겠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13 Touro mobile 1T [ 외장하드 ][ Hitachi ] 2012.12.13 Touro mobile 1T [ 외장하드 ][ Hitachi ] 그냥 어쩌다가 손에 들어 온 건데, 내가 쓸 필요는 없는 것.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무난히 사용할 만하지만 그렇다고 특징적인 것은 없는 것 같다. 요즘은 금액 조금만 더 추가하면 NAS까지 되는 제품들이 많던데, 외장 하드도 NAS 기능 지원하는 제품들이 조금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세팅하는데, 조금 짜증나기는 하겠지만. ^^ 아니면 무선 외장 하드도 좀 나왔으면 좋겠고. 이미 나왔나 ^^? 모르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12 LED FM Radio Clock [ 알람시계 ][ 모름 ] 2012.12.12 LED FM Radio Clock [ 알람시계 ][ 모름 ] 이것도 쓰레기..... 그냥 이쁜 쓰레기. 원래 쓰고 있던 필립스 라디오 알람시계가 나쁜 것은 아니었다. 그냥 디자인이 좀 투박해서 이번에 조금 이쁜 것으로 바꿔보려고 산 건데, 못 쓰겠다. 일단 세팅법 익히는데, 몇 시간이나 걸렸다. 설명서에 한글은 아예 없다. 중국 제조품이고. 메이커도 딱히 없는 것 같았다. 디자인은 이쁜데, 그냥 중국 제품 이라는 느낌만 든다. 일단 충전 아답타가 없었다. 일반 USB 충전기에 꼽아서 써야 했다. 이것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건전지 넣을 수도 있었지만, 항상 켜 두는 시계에 건전지 넣어두는 사람이 어딨냐. 건전지 교체 할 때마다 세팅해야 할 건데. 그리고 조작 버튼이 전부 터치 식으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12 Bold 9780 [ 휴대전화 ][ Blackberry ] 2012.12.12 Bold 9780 [ 휴대전화 ][ Blackberry ] 요건 처음 써 보네. 블랙베리도 이제 한물 갔지. 이거 계속 사서 쓰는 사람이 있으려나 ^^? 진짜 이거 실사 하는 사람 딱 한 번 봤다. 그것도 노예 약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사람. 미국에서는 아직 많이 쓰는지 모르겠다. 휴대폰은 생각보다 작다. 나온지 좀 된 것 치고도 작다. 작은데, 액정이 반이고 키패드가 반이니 더 작은 것 같다. SNS에 특화 되었다고 하지만, 미국 애들이나 그렇겠지. 한국어 키패드가 좋다고는 못 하겠다.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거든. 그리고 터치 액정이 아닌 것을 한참 뒤에 알았다. 미치겠돠. ㅋㅋㅋ 난 당연히 터치 일거라 생각했고, 그것 때문에 휴대폰 고장인 줄 알았다니까. 처음에 켜면 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2.04 Performance Mouse MX [ 마우스 ][ Logitech ] 2012.12.04 Performance Mouse MX [ 마우스 ][ Logitech ] 연말에 아마존에서 싸게 팔기에 구입했다. 예전에는 마우스는 로지텍이 참 좋았는데, 요즘은 점점 마우스가 안드로메다 계념으로 흘러 넘치는 것 같다. 유니파잉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로지텍 쪽으로만 알아보고 있지만, 은근 짜증이 밀려올라온다. 이것도 로지텍 마우스 제품군 중에 최상위 제품중에 하나다. 그렇지만, 막상 썼을 때, 편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어휴.... 왜 이러냐. 게다가 하필 해외구매품인데, 마음에 안 드네. 지난번에 M505였나? 705이었나. 아무튼 마라톤이라고 하는 것을 써 봤는데, 그것도 별로 마음에 안 들었거든. 근데, 상위 제품군은 다 비슷한 것 같았다. 일단 휠이 제일 문제다. 틸트휠인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3.
2012.11.29 iLeather [ 스피커 ][ Sonare ] 2012.11.29 iLeather [ 스피커 ][ Sonare ] 요것도 흠집 제품이라고 싸게 팔더라고. 후딱 샀다. 원래 가지고 있던 콩알 같이 생긴 것과 동일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무선으로 세팅하기 시작하니 한도 끝도 없네. 요즘은 원만한 것들은 대부분 무선으로 나오고 있으니까. 장비들이 거의 무선으로 바뀌고 있다. 흠집 제품이라고 했지만, 흠집은 찾을 수 없었다. 스피커 부분에 약간 들어간 부분이 있어서 그건가 생각했는데, 눌렀는데, 도로 나오더라고. 그냥 개봉 한 번 되었던 것 재 포장해서 파는 건가? 아무튼 잘 산 것 같네.원래 쓰던 스피커보다 쬐금 음질이 더 좋다는 것이 느껴진다. 원래 쓰던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이건 그것 보다 출력도 더 크고 음질도 조금 더 좋다. 덩치도 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1.28 EOS 650D 18-55kit [ DSLR ][ Cannon ] 2012.11.28 EOS 650D 18-55kit [ DSLR ][ Cannon ] 내년에는 정말 카메라 제대로 배워보려고 샀는데, 여전히 손에 잘 안 잡히네. 또 이러나 장농행 되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 싸게 사기는 샀지만, 안 쓰면 쓰레기 되잖아. 그냥 더 싼걸로 살껄 그랬나 ^^? 카메라 특징은 별로 모르겠다. 그냥 잘 찍히네. 조금 어두워도 잘 찍히고. 그런 것 말고는 별로 모르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1.27 옵티머스G 번들이어폰 Quadbeat [ 이어폰 ][ 모름 ] 2012.11.27 옵티머스G 번들이어폰 Quadbeat [ 이어폰 ][ 모름 ] 이어폰이 한 개 필요했고, 마침 요게 인기가 좋았거든. 한 번 사봤다. 원래는 이번에도 오텍이나 샀겠지. 나한테 제일 잘 맞는 이어폰이니까. 이건 휴대폰에 번들로 들어있는 이어폰인데, 음질이 좋다고 난리가 났거든. 5-6만원 이상 하는 이어폰 음질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내가 들어 봤을 때, 오텍보다 베이스가 조금 더 굴직하게 나온 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별 차이도 모르겠다. 그냥 듣고 있으면 아예 별 생각도 없고. 이거 듣다가 오텍 듣는다고 아예 거슬리거나 그러지는 않거든. 그냥 비슷한 수준인 것 같은데, 그냥 막 띄어진 면이 있는 것도 같다. 하긴, 그냥 이렇게 막 쓰기에는 나쁘지 않지. 어차피 비싼 이어폰은 쓸 생각도 없..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1.23 바벨 & 헬스 장갑 [ 운동 기구 ][ Star ] 2012.11.23 바벨 & 헬스 장갑 [ 운동 기구 ][ Star ] 운동 해 볼거라고 바벨 중에서도 제일 싼 것으로 사서 잘 쓰고 있다. 이건 아마 시멘트로 만들었겠지 ^^? 웬지 쇠로 만든 것은 아닐 것 같다. 이렇든 저렇든 상관은 없구. 이렇게 그냥 막 써도 몇 년은 거뜬하게 쓸 수 있을 것이거든. 문제는 내가 얼마나 쓰냐가 문제지. 또 조금 가지고 놀다가 그냥 포기하고 굴러다닐 수도 있으니까. (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잘 가지고 놀고 있는 것 같다. 미드 보면서 가지고 놀면 쏠쏠 한 것 같다니까. ) 바벨 가지고 놀다보니 손가락 시작되는 부분에 굳은 살이 생길 것 같았다. 거기 살이 밀려 올라가서 별로 느낌도 안 좋았고. 그것 때문에 장갑도 싼 것으로 한 개 샀거든. 운동 하는 사람들이 끼는 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1.02 G580 FineSkin [ 노트북용품 ][ 모름 ] 2012.11.02 G580 FineSkin [ 노트북용품 ][ 모름 ] 이번에 산 노트북 키스킨. 별 다를 것 없다. 그냥 실리콘 키스킨. 지난 번에 좀 비싼 것 사봤지만, 별 차이도 없었기에 그냥 제일 싼 걸로 샀다. 생각해 보면 어차피 노트북 키패드 쓰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랩으로 둘둘 말아둬도 될 것 같은데, 괜히 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모르지 혹시 가지고 나갈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1.01 해피포인트 멤버쉽 카드 2012.11.01 해피포인트 멤버쉽 카드 요즘 은근히 해피포인트가 많이 생기더라. 파리바게뜨 말고 여러 곳에서 사용이 가능 하던데, 딱 생각나는 것은 파리바게뜨 밖에 없는 것 같다. 어차피 거기도 가는 곳은 아니니 상관은 없지만. 그냥 주는 포인트를 안 받기에도 아까워서 이번에 카드를 신청했다. 언제 가입했는지 모르겠지만, 가입이 되어 있더라고 거의 10년은 된 것 같았다. 쓸 일이 없으니 가입이 되어 있던 말던 상관도 안 하고 있었던 것 같네. 그렇지만, 정작 카드 만들고 나니 쓸 일이나, 적립이나 별로 없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1.01 PWC-2000 [ 컴퓨터용품 ][ Imation ] 2012.11.01 PWC-2000 [ 컴퓨터용품 ][ Imation ] 노트북 사고 공짜로 받은 건데, 이미 키보드랑 마우스가 있어서 쓸 일 없이 그냥 방치되고 있다. 인터넷에는 2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로지텍 키보드나 가격차이는 별로 안 나네. 그렇지만,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에 만족하고 있기에 딱히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마우스는 써 보고 싶은데, 마우스 쓰자고 포트 한 개 더 잡아 먹는 것이 싫어서 못 써 볼 것 같네. 노트북 회사에서 이벤트로 공짜로 주는 것이니 상관은 없지만, 진짜 키보드랑 마우스가 필요한 사람이었다면 조금 불편했을 것 같다. 이벤트 신청하고 배송 될 때까지 한참 걸렸거든. 그 때까지 다른 것 사서 쓰기에도 조금 그러니까 그냥 불편하게 노트북 써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0.31 피토샤인 브라이트닝 에멀젼 [ 로션 ][ 구달 ] 2012.10.31 피토샤인 브라이트닝 에멀젼 [ 로션 ][ 구달 ] 집에 로션이 떨어져 가기에 미리 한 개 사 뒀다. 겨울이라 로션 없으니 조금 곤란해 지니까 하얀 버짐이 미친듯이 날리거든. 로션을 딱히 골라서 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더라고. 비싼 것은 써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그냥 무난하게 쓰기 좋기에 그냥 계속 사서 쓰고 있는 것 같다. 구달은 매월 9일에 싸게 팔더라고. 이번에 처음 알았다. 다음에는 9일 되면 사야 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0.31 소형 렌턴 [ 렌턴 ][ 모름 ] 2012.10.31 소형 렌턴 [ 렌턴 ][ 모름 ] 인터넷에서 그냥 거저로 주는 가격에 팔기에 하나 사 봤는데, 별 필요도 없다. 뭐 하러 샀나 모르겠다. 쓸 일이 없네. 밝기도 그렇게 밝은 것이 아니라 실용성도 떨어진다. 박스 안쪽에 물건 찾을 때나 쓸까 일반적인 트인 공간에서는 전혀 필요 없을 것 같다. 그냥 LED 한 개만 볼펜 끝에 달려 있는 것이 더 좋겠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2.
2012.10.31 G580 59340619 [ 노트북 ][ Lenovo ] 2012.10.31 G580 59340619 [ 노트북 ][ Lenovo ] 지난 번 HP 노트북이 별로 안 좋아서 결국 이걸로 바꿨다. 이것도 이벤트 기간에 산 거라 좀 싸게 샀다. HP 노트북이랑 가격차이는 크게 안 났을걸. 이건 i3인데 지난번에 쓰던 것이랑 많이 차이 난다. 진작에 이걸로 할 껄 괜히 셀러론으로 해서는 그 고생을 했나 모르겠다. 다시는 셀러론 사나 봐라. 집에 있던 것은 G570인데, 이건 G570 다음에 새로 나온 모델이다. 큰 차이는 모르겠다. USB3.0이 추가 된 것 정도? 별로 클거라 생각 안 했는데, 써보니 2.0과 3.0이 너무 많이 차이 나더라 이제는 2.0은 답답해서 못 쓰겠다. 그냥 마우스 포트로나 쓸까. 그냥 특징적인 것은 없어서 적을 것도 없네. 어차피 이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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