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케이스 [ 휴대전화 용품 ][ 다양 ]
온라인에서 6000원 정도에 구입
옵티머스 빅, 갤럭시S2, 베가X plus, 듀퐁 젤리케이스를 한번에 구입했다. 전부 필요한건 아니지만, 언젠가는 한번은 손에 들어 올만한 휴대폰들이거든. 클라우드 젤리케이스로만 4개 주문하니 택배 무료배송이라 한번에 구입을 했다. 휴대폰 케이스 사는게 제일 돈 아까운 것 같다니까. 어휴.... 요즘은 휴대폰 사면 케이스를 잘 안끼워 준다. 은근히 신경쓰인다니까. 무료배송에 액정보호필름까지 끼워주고 싸게 파는 케이스 찾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 이것 때문에 신경 쓰는 것도 귀찮구. 어째든 이번에는 한방에 잘 구한 것 같다. 다음부터도 그냥 휴대폰 종류대로 전부 구해놓고 쓸까보다.
듀퐁은 젤리케이스가 없어서 실리콘으로 구했다. 근데 핑크다.... ㅡ_ㅡ;;; 나온지 오래 된 폰이라 케이스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네. 어휴... 저런 색깔을 어떻게 끼워넣고 써야 하나... 미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