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재테크2011. 10. 14. 23:46

나의 세번째 카드....

처음은 아무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만들었던 쌤쑹카드. 요건 쓰레기라 별 아쉬움 없이 그냥 끝.

다음으로는 굴비 역어 보겠다고 설쳤던 국민카드.....

근데 난 역시 신경쓰는건 못하겠더라. 그냥 맘 편하게 긁고 다녀도 포인트 쌓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았다.

그중에서 나한테 가장 맞는건 시티 리워드 같았구. 신한 하이포인트 나노가 적립률을 따지면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었거든. 카드 쓰면서 얼마 안되는 포인트 적립하자고 신경쓰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시티 리워드 카드. 이래저래 100만원은 매달 쓰니 기본 포인트만 해도 꽤 쏠쏠하게 들어올 것 같다. 헤헤헤

근데... 포인트 모아서 어디 쓰지 ~_~;;;




Posted by Div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