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서적2013. 1. 13. 14:14

2012.12.13 The 4 Hour Body [ 티모시 페리스 ][ 2012 ][ 갤리온 ]


해외에는 2010년도에 나온 건데,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 된 것은 금년이다. 꽤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 운동 뿐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적용 할 수 있는 습관에 관한 것도 많고. 한 번쯤은 읽어 볼 만하다고 생각 되어서 구입했는데, 아직 몇 페이지 보지도 못 하고 있다. 일단 책이 엄청 두껍다. 저자도 다 읽지 마라고 적어뒀다. 다 읽는 놈이 바보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 읽고 싶은 부분만 읽어라고 하던데, 그것도 제대로 못 하고 있네. ㅎㅎㅎ 

제일 뒤에 부록으로 The 4 Hour body SEX 도 있다. 이건 아직 뜯어보지도 않고 있다. 언젠가 다 읽고 느끼는 것이 있으면 다시 적어야 할 것 같네.






Posted by Div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