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용으로 U3 사용하다가 교체한것이 U4인데 U4 사자마자 운동 안했다. ㅡ_ㅡ;;;; 마가 끼여 있었나봐..... 운동을 안하니 쓸일도 없어서 그냥 구석에 넣어두기만 했다. 이동할때는 그냥 휴대폰으로 해결하니 영 사용할 일이 없네 그냥 USB로 사용하기에는 덩치가 좀 크거든 개인적으로는 터치형식을 싫어하는데 이게 완전 터치형식이니까 그게 제일 싫었다. 터치만 쓰면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든다.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더 거북하게 느껴진다. 요즘 U5 나왔던데 그건 또 터치가 아닌 것 같더라구 U4 나올때 한참 터치가 유행이라 이것도 그렇게 나왔던 것 같은데 정말 터치는 적응이 안된다. 피뎅이야 액정도 크고 콕콕 찌르는 느낌이라도 있지 이런 형식의 터치는 정말 싫다. 그래도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다. 아무런 화면 없이 불빛 하나만 반짝 거리는건 딱 좋은데 터치가 에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