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서적2009. 8. 5. 13:17

  PC정비사와 네트워크 관리사를 같이 준비하면서 같이 구매한 서적이다. 둘다 중고로 구매를 하였기에 최신판도 아니고 발행년도도 틀리다. 그렇지만 기초적인 부분만 평가를 하므로 굳이 최신판을 구입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다. PC정비사에 비해 네트워크 관리사는 나에게는 조금 힘들었다. 네트워크는 정말 기초적인 것만 다뤄보았지 조금 더 높은 수준의 활용은 해본적이 없었기에 새로운 것이 많이 있었다. 그래도 재수가 좋아서 필기를 합격하기는 했지만 실기는 한번 떨어졌다. 그리고는 그냥 포기했다. 실기 응시료가 너무 비싸고 활용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았다. 기억에 이 시험에 이상하게 아저씨가 많이 있었다. 보통은 이런 시험 젊은 사람.... 나정도 나이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시험은 유난히 아저씨들이 많이 있더라구 무슨 이유가 있는건가.. ^^?

 

 

2008년 7월 14일 작성 내용

네트워크관리사 1,2급 필기 - 네트워크관리사분과위원회저

아신21닷컴 출판사 - 2003년 7월 15일 1판 2쇄

2년이 다 되어가네 그때 시험치기 전에 잠시 사서 봤던 책인데 지금은 내용은 한개도 모르겠다 이때는 네트워크 부분을 그렇저렇 보고 있었기에 시험을 쉽게 치고 나올수 있었지만 지금 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네 뭐 조금 보고 들어가면 그렇저렇 합격이야 하겠지 필기 친지는 오래 되었는데 실기를 아직 못따고 있다 우선 실기 가격이 너무 비싸... 7만원인가 하는데 게다가 한번떨어지니 완전히 밥맛떨어지듯이 관심이 안생기네 금년이 마지막일 것 같아 하기는 해야 하겠지만 돈이 없네 중고로 사서 그대로 중고로 이번에 팔아버리네

Posted by Div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