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사서 정말 잠시 사용했다. 괜찮아 보여서 샀지만 역시 카메라는 카메라 기능에 출실해야지 잡것들이 끼여서 좋을건 없는 것 같다. 괜히 배터리나 먹지 뭐가 좋겠나..... 그냥 휴대용 디카는 600만 화소면 충분하고 여기애 대해서는 불만이 없다. 그렇지만 이미지 보정이나 손떨림보정 다른 사진을 좀더 잘 나오게 하는 기능들이 좀 빈약했다. 나온지 좀 된 모델인만큼 요즘 나오는 모델과는 비할바가 못되지만 그래도 카메라가 다른 기능이 있다고 카메라의 기능이 좀 약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 아닐수도 있구 ~ 달리 자랑하는 PMP 기능이나 MP3 기능은 따로 변환을 해서 넣어야 하기에 그다지 쓸모가 없어 보였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애매한 제품인 것 같다. 그러니 얼마 쓰지 않고 팔아버렸지 급해서 싼거 사서 썼지만 애착이 가는 물건은 아니였던 것 같다.
디카가 없어 폰카로 찍었더니 또 화질이 개판이넹...
삼성 케녹스에서 제공하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