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제품2009. 8. 10. 14:15

  제품 명칭은 모르겠다. 하도 이어폰을 꼽고 다니다보니 귀에서 물이 나와서 무지 아팠던 적이 있었거든 그때 어머니가 사주셨다. 좋은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그저그런 제품이다. 그렇지만 귀에 부담은 확실히 줄일 수 있었다. 지금은 오래되어서 너덜너덜 하기는 하지만 성능은 그대로다. 가끔 써볼만도 하다만..... 별로 손이 안가는 것중에 하나다. 요즘은 디자인 이쁜 것들이 많이 나오니 이런건 좀 촌스러워서 하고 있기 뭣하다. 집에서나 하고 있을까...... 하긴 집에서 뭘 꼽을 이유는 없지 그냥 틀어두면 되는데

Posted by Div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