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민..혁 이야기 )
시점 : 2010년 1월 13일쯤? 연수원 12일 정도 지난 시험
내용 : 술집주인이 되어 있었다. 여자애들이 일을 잘 못한다고 한다. 포주를 불러서 전부 옷을 벗기고 혼을 낸다.
해석 : 꿈 이야기를 한 형님은 연수원에서 우리 조장 이였다. 유난히 초반에 내성적이였던 우리조는 전부 친해지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만큼 형님 맘 고생이 심했을 듯하다. 그렇기에 아마도 조원들의 생각을 좀 알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이 될 듯하다. 형님이 원래 여자에게 잘 대해주는 스타일이다. 그렇기에 여자라는 존재로 조원들이 표현되었고 나왔고 누군가가 나서서라도 조원들의 생각을 좀 알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