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생활2010. 3. 17. 21:39

일 잘하는 사람이 맞기는 하겠지만.... 인간적으로 만난다면 참 불편한 사람일 것 같다.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로 볼만한 내용인 것 같다. 못하는 사람이라고 적혀 있는 항목중에 좋아보이는 것도 있는데 못하는 사람들로 분류가 되어 있네.... 진짜 인가?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위에 적어두지 않고 그냥 보여줬을 때 솔직히 어느쪽이 더 좋은지 구분하기 힘들 것 같다.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결론을 내는 것이 빠르다.
가능성이 낮은데 도전한다.
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을 만난다.
  결점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좋은 사람이라고 불리며 적이 없다.
모든 일을 자기가 처리하려 한다.
실패를 쉽게 잊는다.
장단점이 확실하다.
시류를 읽는 것이 빠르다.
  상사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한다.
여자사원에게 인기가 없다.
흥미가 아니고 ‘노력’으로 일한다.
책방에 가면 빈손으로 오지 않는다.
인맥을 잘 만든다.
  별일도 없는데 빨리 출근한다.
밸런스 감각을 중시한다.
자기의 업적을 과장해서 말한다.
접대를 받으면 반드시 갚는다.
반대의견에는 철저히 논쟁한다.
  네일 내일을 구분한다.
사내 정보통으로 불린다.
무슨 일이 있으면 곧바로 회의를 연다.
철저히 ‘모난 돌’이 된다.
권리는 반드시 찾아 먹는다.
  설명을 잘 못한다.
지시를 받고 질문을 많이 한다.
업무내용은 몰라도 부하를 신뢰한다.
언제나 중요한 부서만 희망한다.
‘전부 내 공’이라고 주장한다.
  부하를 꾸중하지 않는다.
자기가 입안한 일만 열심히 한다.
상사의 칭찬에 일희일비한다.
문제 발생즉시 상사에게 보고한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다.
사고방식 잔업을 당연히 생각한다.
동료의식이 강하다.
용꼬리보다 닭머리가 되길 원한다.
출세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가 치 관 자신의 월급을 타사와 비교한다.
애사정신을 강조한다.
Posted by Div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