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9일 작성
오~~~~ 래전에 사서 오~~~~~ 랫동안 사용한 청소기다. 지금은 작은 청소기로 전부 해결하니 이렇게 큰건 필요가 없다. 나름 프랑스 제품이고 비싼거라고 하던데 오래묵으니 별 필요는 없는 청소기지.... 이거 어디갔지? 버렸나? 모르겟다. 내가 써본적도 별로 없는 청소기... 이거에 얽힌 수많은 사연들.... 그냥 추억으로 남아 있는 청소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