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제품2010. 5. 19. 22:48

2007년 6월 27일 작성

 

뭐... 제대하고나서 엄마가 폰이 필요하니 신규로 공짜로 받은거 한때 공짜폰으로 날리던 제품이다. 내가 쓴건 아니니 내가 후기 적을것도 아닌가? 그래도 내 명의로 개통한건데.. 사이즈는 한손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인데 엄마는 액정이 작고 플립형이 좋다고 별로라고 하신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바꾼것이고.. 바꾼다 바꾼다 말만하면서 몇 달을 미루다 이제야 바꾸고 이건 공기계가 되어 버렸네 조만간에 처분해 버릴거니.. 별 상관은 없나? 뭐.. 특별히 좋은 기능이라고 느낀건 없었다 심심할 때 가끔 여기 기본으로 깔려 있는 동물잡는 게임이나 좀 했다. 그러니 별로 쓸 것도 없네 특별히 생각해서 산것도 아니고.. 내가 쓴것도 아니고.. 그냥 그저 무난한 폰이라고 생각된다. 이제야 거의 팔지도 사지도 않겠지만

 

Posted by Div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