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4일 작성
3년 썼나? 케이스는 그리 신경을 안쓰니 좀 오래 쓴 것같다. 출시 당시 판매 1등을 하고 있었고 가격도 적당하기에 사서 썼다. 큰 문제 없고 불편함이 별로 없었기에 오래썼던 것 같다. 특별할 것도 없기에 별로 쓸 것도 없고 그렇다고 나쁜점을 꼭 집어서 말할 것도 별로 없다. 단지 좀 아쉬운 점이라면 앞부분 USB 꼽는 부분에 덥개가 있다는 점이다. 그냥 없으면 좋을 것 같다. 외관은 딱히 안따지니까 그냥 그런 것들이 바로 보이면 더 편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