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 CKX-35 [ 이어폰 ][ 오디오테크니카 ]
기억안남
거의 2년간 오텍 제품만 쓴 것 같다. 여전히 오텍만 쓰고 있다 ㅡ_ㅡ;;;; 다른 제품은 쓸만한게 없다. 커널형에 좌우 대칭형 자체가 거의 없다. 이상하게 회사들이 대부분 좌우비대칭형을 많이 만들더라구 난 좌우비대칭쓰면 불편해 죽겠던데.... 얼굴에 닿이면 간지럽고 걸리적 거리고 하는 것이 끊임없이 불편하게 하는 것이 좌우비대칭이다. 좀 쓰면 괜찮아 지려니 하고 한번 사 봤지만 도저히 익숙해 지지 않더라 그래서 아직도 이 제품을 쓰고 있는 이유다. 음질은 그렇저렇 좋은 것 같다. 최고가형 이어폰 아니면 별 구분도 안간다. 10만원이 넘어가는 초 고가형 이어폰은 확실히 달랐지만 5만원 이하 1만원 이상 가격대 이어폰 음질은 그냥 거기서 거기인것 같다. 많이 사서 쓰는만큼 잃어버린적도 몇번 있다. 사진에 보듯이 옆에 있는건 잃어버리고 남은 케이스만 있다.
제품 스펙